'첼시→상하이' 오스카, 비매너 행위로 '난투극' 유발




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중국 슈퍼리그 '상하이 상강'으로 이적한 오스카(25·브라질)가 18일(현지시각) 난투극을 유발했다.


이 난투극으로 2명이 퇴장 당하고 3명이 경고를 받았지만, 오스카는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.


첼시에서 활약하던 오스카는 지난해 12월 약 5200만 파운드(약 752억8300만 원)의 이적료로 상하이 상강 유니폼을 입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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